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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인 사유리, 정자 기증받아 4일 득남!

by 4and20 2020. 11.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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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인 사유리가 지난 4일 득남한 사실이 알려졌다.
사유리는 일본의 정자은행에서 이름 모를 남성의 정자를 기증받아 임신에 성공, 남자아이를 출산했다.


사유리는 한국 나이로 41세로 지난 해 생리불순으로 산부인과를 찾았다가 난소 나이가 48세라는 진단을 받으며 충견을 받았다고 전했다.

자연임신과 시험관 확률도 높지 않다고 판단한 사유리는 아기를 갇기 위해 급하게 결혼을 선택하기보간 자발적 미혼모를 택했다.

한국에서는 미혼모에게 정자 기증을 해주는 병원을 찾지 못해 결국 일본 정자은행을 통해 임신에 성공했다.

사유리가 정자를 기증받아 출산한 것을 밝힌 이유는 아이에게 거짓말하지말라고 가르치고 싶은데, 거짓말하고 있는 어마가 되고 싶지 않았다고 이유를 밝혔다.

그녀의 용기있는 모습에 많은 많은 이들은 SNS를 통해 '응원한다', '아이와 행복해라', '진심으로 축하한다' 등 다양한 응원이 댓글로 그녀를 응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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