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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인승 전기 SUV 끝판왕? 스코다 ‘스페이스’ 출시 임박 소식에 시장 술렁”

by 4and20 2025. 3. 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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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코 자동차 브랜드 스코다가 브랜드 최초의 7인승 플래그십 전기 SUV를 개발 중이라는 사실이 공식화되면서 글로벌 전기차 시장이 주목하고 있다. 이 차량의 이름은 아직 확정되지 않았지만, 내부적으로는 ‘스페이스(Space)’라는 명칭으로 불릴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이 모델은 2022년 공개된 비전 7S(Vision 7S) 콘셉트카를 기반으로 한 것으로, 실용성과 감성, 전기차 기술력이 한데 어우러질 전망이다.

이름처럼 ‘공간’을 강조한 대형 전기 SUV

 


스코다 ‘스페이스’는 전장 약 4.9m에 달하는 대형 SUV로, 기존 엔야크보다도 25cm 이상 길다. 이로써 3열 시트와 넓은 트렁크 공간, 여유로운 실내가 강점으로 부각되며, 패밀리카로서 최적화된 구성을 갖출 것으로 예상된다.

테스트카는 유럽에서 이미 포착됐고, 공개된 디자인은 스코다의 최신 디자인 철학인 ‘모던 솔리드’를 적용해, 날렵한 LED 헤드램프와 간결한 보디 라인을 통해 고급감과 실용성을 동시에 담고 있다.

MEB+ 플랫폼 기반, 600km 주행거리까지

 


스페이스는 폭스바겐 그룹의 최신 전기차 플랫폼인 MEB+를 기반으로 개발되며, 후륜구동 및 듀얼모터 사륜구동 모델이 모두 예상되고 있다.

최대 89kWh 용량의 배터리, 약 282마력 출력, 그리고 WLTP 기준 최대 600km의 주행 가능 거리가 목표 스펙으로 언급되며, 200kW급 급속 충전도 지원할 것으로 보인다.

이러한 성능은 기아 EV9, 현대 아이오닉 9, 폭스바겐 ID. 버즈 등과 직접적인 경쟁을 예고하고 있다.

실내는 가족 중심으로, 카시트까지 내장?

 


스페이스의 실내 구성도 가족 단위 사용자를 정조준한다. 14.6인치 세로형 인포테인먼트 스크린과 디지털 클러스터, 그리고 증강현실 헤드업 디스플레이가 적용되며, 최신 인공지능 기반 음성인식 시스템도 탑재 예정이다.

특히 2열 중앙에 통합형 유아용 카시트가 내장된다는 점은 기존 어떤 전기차에서도 보기 어려운 요소로, ‘가족 친화형 SUV’로서의 정체성을 명확히 드러낸다.

출시 일정과 국내 도입 가능성은?

 


현재 스코다는 이 모델을 2026년 유럽 시장에 우선 출시할 계획이며, 추후 글로벌 시장 확장도 고려 중이다. 국내 출시는 공식화된 바 없지만, 폭스바겐 그룹 계열 브랜드들의 전기차 라인업이 국내에 속속 도입되고 있는 만큼 정식 수입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다.

“카니발 전기차가 부담스럽다면? 공간·주행거리·가격 3박자 고른 스페이스 주목하라”

스코다의 신형 전기 SUV ‘스페이스’는 이름처럼 실내 공간과 활용성, 성능을 모두 만족시키는 패밀리 EV로, 2026년 SUV 시장에 ‘게임 체인저’가 될 가능성이 높다. 지금부터 체크해 두는 것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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