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동안 잊혀졌던 이름, 기아 카렌스(Carens)가 다시 전기차 시장에서 주목받고 있습니다. 최근 인도 언론과 글로벌 자동차 매체들을 통해 기아가 2025년 하반기, 카렌스를 전기차(EV)로 출시할 예정이라는 소식이 전해지며, 과거 이 모델을 기억하는 소비자들의 관심이 커지고 있습니다. SUV 일변도의 전기차 시장에 실용적인 패밀리 MPV형 EV가 등장할 수 있다는 점에서 의미 있는 변화로 해석되고 있습니다.
단종에서 부활까지 – 카렌스의 전기차 변신
기아 카렌스는 국내에선 2018년 단종됐지만, 인도 등 해외 시장에서는 여전히 판매 중인 모델입니다. 현재 판매 중인 카렌스는 가솔린과 디젤 기반의 내연기관 모델이지만, 기아는 해당 플랫폼을 바탕으로 전기차 파생 모델을 준비 중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인도 현지 생산을 기반으로 유럽, 동남아 시장 등 신흥국 수출도 병행할 것으로 보여 글로벌 소형~중형 패밀리 전기차 시장에서 카렌스 EV가 중요한 역할을 하게 될 가능성이 큽니다.
카렌스 EV 스펙은? 가격은?
카렌스 EV는 셀토스 플랫폼을 기반으로 제작되며, 1회 충전 시 400km 이상 주행 가능한 배터리 시스템을 적용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또한, 레벨 2 수준의 ADAS, 대형 디지털 클러스터, 디지털 키, OTA 업데이트 등 최신 전기차 기술이 대거 탑재될 것으로 보입니다.
가격은 약 3만 달러 이하, 한화로 4천만 원 중반대 수준이 예상되며, 이는 경쟁 모델 대비 합리적인 전기 MPV라는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
카니발 EV가 부담스러웠다면? 현실적인 대안
기아는 대형 전기 MPV로 카니발 EV 출시도 준비 중이지만, 그 가격은 최소 6천만 원 이상이 될 것으로 예상되고 있습니다. 이에 비해 카렌스 EV는 더 합리적인 가격, 중형급 실내 공간, 전기차 혜택까지 누릴 수 있는 크기와 스펙을 갖추며 ‘실속 있는 전기 패밀리카’로 떠오르고 있습니다.
국내 출시 가능성도 점점 커진다
아직 기아 측에서 카렌스 EV의 국내 출시를 공식화하진 않았지만, 최근 국내 전기차 시장의 트렌드와 소비자 수요를 감안하면 국내 도입도 충분히 검토될 수 있는 상황입니다. 특히 3열이 필요한 패밀리 유저, 출퇴근과 주말 나들이용 전기차를 찾는 실용 소비자들에게 카렌스 EV는 새로운 선택지가 될 수 있습니다.
“전기차 시장, SUV만 있으란 법 있나? MPV 시장도 전동화된다!”
기아 카렌스 EV는 과거 인기 모델의 귀환을 넘어, 실속형 전기차 수요에 딱 맞는 모델로 2025년 주목받을 가능성이 큽니다. 국내 출시 여부를 계속 주시할 필요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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