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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적거리두기연장3

청소년 방역패스 내년 3월부터! 학원은 월 단위로 증명 확인! 정부가 청소년 방역패스를 내년 3월로 1개월 미뤘다. 청소년 방역패스가 적용되는 내년 3월부터는 만 12~18세 청소년도 청소년 밀집시설과 학원과 교습소, 독서실 등 이용할 시 코로나19 백신 접종증명이나 음성 확인서를 제출애햐 한다. 정부는 3월 한 달간은 계도기간으로 과태료를 부과하지 않는다고 밝혔다. 12~17세 청소년은 성인과 다르게 2차 접종증명 유효기간이 없어 접종증명서 1회 확인만으로 접종증명이 가능하다. 스마트폰이 없는 청소년은 예방접종스티커 또는 예방접종증명서를 이용하면 된다. 질병관리청은 학원의 경우 수강생들의 접종증명을 월간 단위로 확인하도록 지침을 개정하고 접종증명 확인 절차를 간소화할 방침이라고 전했다. 사회적 거리두기가 2주 연장되면서 기존 전국 사적 모임 4인, 다중시설 운영 .. 2021. 12. 31.
수도권 사회적 거리두기, 2주간 2단계로! 학원은? 정부가 사회적 거리두기 단계를 하향해 앞으로 2주간 2단계로 시행하기로 했다. 음식점, 커피전문점, 학원 등에 내려진 영업제한도 방역수칙 의무 준수를 전제로 정상 영업을 할 수 있다. 사회적 거리두기 2.5단계에서 비대면 수업만 가능했던 중소형 학원은 다시 대면 수업이 허용된다. 시설 기존 방역 조치 조정방안(안) 일반음식점·휴게음식점·제과점 > 21시 이후 포장·배달만 허용 > 마스크 착용, 출입자 명부 작성, 거리두기 등 방역수칙 의무화 > 일정 규모 이상 시설에 대해 마스크 착용, 출입자 명부 작성, 거리두기, 환기·소독 등 방역수칙 의무화 (포장·배달 등은 출입자 명단 작성 제외) > 테이블 내 칸막이 설치, 덜어먹기 등 권고 커피·음료, 제과제빵, 아이스크림/빙수점 > 영업시간 전체포장·배달만 .. 2020. 9. 13.
사회적거리두기 2.5단계 연장 가능성은? 사회적거리두기 2.5단계는 오는 6일에 종료된다. 정부는 2.5단계 연장 여부를 4일 최종 결정한다고 밝혔다. 정부는 코로나19 확진자가 전국적으로 급증함에 따라 지난 8월 30일부터 9월 6일까지 수도권 사회적거리두기 2.5단계로 강화했다. 2.5단계 강화에따라 실내체육시설은 운영금지, 학원은 비대면 수어반 가능했으며 음식점과 제과점은 오후 9시부터 다음날 오전 5시까지 포장ㆍ배달만 가능했다. 8일동안 진행 된 수도권 사회적거리두기 2.5단계 실행 이후 하루 확진자수가 200명 아래로 떨어지긴 했지만 확진자 감소폭이 예상보다 크지 않다고 전했다. 새롭게 성북구 사랑제일교회나 성남 수진역 부근 치킨집, 충남 김치 공장 등 확진자 발생 지역이 다양하게 나타나며 확인되지 않은 감염 여부도 산발하고 있다. 방.. 2020. 9.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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