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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트넘 역대 최강 스리톱을 드디어 볼 수 있다.
토트넘 삼각 편대 라인(손흥민 x 헤리케인 x 가레스베일)을 KBS 라인으로 칭하고 있다.
웨스트햄전과의 프리미어리그 5라운드가 가레스베일의 복귀전이 될 전망이다.
부상으로 아직 복귀전을 치루지 못한 베일은 최근 팀 훈련에도 참가하며 컨디션을 끌어올렸다.
다만 손흥민, 케인, 베일이 동시 선발로 나설지는 미지수다.
무리뉴 감독은 기자 회견에서 "베일은 우리를 돕기 위해 왔고, 우리도 그를 도와야 한다"라면서 조심스러운 반응을 보였다.
손흥민은 웨스트햄전과의 경기에서 시즌 7호골을 노리고 있다. 현재 6골 1도움으로 득점공동 선두에 올라 있다.
토트넘과 웨스트햄의 프리미어리그 5라운드는
19일(월) 00:30분에 경기를 치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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