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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비투비 '정일훈'이 상습마약 투약 혐의로 적발 됐다.
현재 사회복무요원으로 복무 중인 큐브 엔터테인먼트 '비투비' 멤버 정일훈이 마약 투약 혐의로 경찰 조사중이다.
정일훈은 4~5년 전부터 대마초를 피운 것으로 확인됐다.
상습적으로 마약을 투약한 정일훈은 경찰의 수사망을 피하기 위해 가상화폐로 마약을 구매한 것으로 밝혀졌다.
정일훈 소속사 큐브엔터테인먼트는 "많은 분들께 심려를 끼쳐 드린 것에 무거운 책임감을 느끼며, 향후 진행되는 조사에도 성실히 임할 수 있게 소임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정일훈은 경찰이 마약류 관리 위반에 관한 법률 위반등의 혐의로 검찰에 넘기기 한달 전 입대를하며 도피성 입대가 아니냐는 의혹이 불거졌지만, 큐브엔터테인먼트에서는 "코로나19 확산으로 인해 입대가 미뤄졌을 뿐이다"며 도피성 입대 의혹에 대해서 부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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