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차 재난지원금 추경안 11일 국회 제출!
정부는 코로나 재확산으로 고통받는 자영업자, 소상공인들의 피해가 확대됨에따라 긴급재난지원금을 지원하기 위해 4차 추경을 편성했다. 코로나 재확산을 맡기위해 집합금지명령이 떨어진 피씨방, 학원부터 폐업한 소상공인까지 촤대 200만원을 지원한다는 계획이다. 4차 재난지원금 대상 노래방, PC방, 뷔페, 수도권학원, 독서실, 헬스장 등 사회적거리두기로 인해 문을 닫은 곳에는 2백만원 지급 수도권 음식점, 술집, 카페 등 오후 9시 이후 영업이 중지된 곳은 150만원 지급 또한 코로나 재확산 이후 매출이 줄어든(연매출 4억 이하) 소상공인에게는 100만원을 지급한다. 코로나로 폐업한 자영업자들에게는 50만원의 재기자금이 지급된다고 밝혔다. 또한, 정부는 13세이상 국민에게 통신비를 지원한다. 정부 방역조치에 협..
2020. 9. 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