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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트넘델리알리2

토트넘 크리스탈 팰리스전 총력전 예상! 4위 경쟁 재진입? 토트넘이 크리스탈 팰리스와의 프리미어리그 27라운드 경기에서 총력전으로 나설 확률이 높다. 가레스 베일을 제외한 모든 주전 공격 라인이 총출동할 예정이다. 최근 폼이오른 델레 알리를 공격형 미드필더로 기용하며최전방에는 헤리케인, 왼쪽 윙어로는 손흥민을 선발하여4-2-3-1 전술로 나설 것으로 전망된다. 오른쪽 윙어로는 가레스 베일 대신 루카스 모우라가 선발로 나설 것으로 보이며 전 경기서 휴식을 취한 오리에와 세르히오 레길론은 양쪽 풀백으로, 산체스와 토비알더베이럴트와 함께 수비진을 구성될 전망이다. 최근 2연승을 기록한 토트넘은 여세를 몰아 크리스탈 팰리스를 상대로 승리를 한다면 다시 한번 프리미어리그 4위 경쟁에 진입할 수 있다. 득점 공백기가있는 손흥민의 골 소식이 이어질지도 관심사다. 26라운드 .. 2021. 3. 7.
좁아진 입지 델리알리, PSG vs 인터밀란 영입 경쟁! 델리알리가 토트넘에서 설자리를 잃고있다. 무리뉴 감독이 부임한 이후 주전경쟁에서 밀리는 추세이다. 한때 포체티노 감독 아래 DESK 라인으로 불리며 손흥민, 에릭센, 케인과 함께 토트넘 중원을 책임졌던 알리는 18-19시즌과 19-20시즌에 한 자릿수 득점을 하며 시즌이 지날수록 기량이 떨어지고 있다. 18-19 시즌은 7골, 19-20시즌은 9골에 그쳤다. 설상가상으로 베일이 토트넘으로 이적하며 입지가 좁아질 만큼 좁아져 사우스햄튼전 스쿼드에도 빠지게 됐다. 알리의 기량이 떨어지는 문제도 있지만 무리뉴 감독과의 불화설도 영향이 있다. 무리뉴 감독은 토트넘 다큐멘터리에서도 델리알리의 게으름을 향해 독설을 하기도 했다. 뮤리뉴 감독과의 불화설이 돌며 이적시장에서 파리생제르망과 인터밀란이 알리의 영입을 원한.. 2020. 9. 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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