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우디가 드디어 2025년형 A5 플러그인 하이브리드(e-하이브리드) 모델을 공식 공개했습니다. 이번 모델은 완전히 새로워진 디자인은 물론, 전동화 기술이 본격적으로 접목되며 프리미엄 중형 세단 시장에서의 존재감을 다시 한번 각인시키고 있습니다. 세단과 아반트(왜건) 두 가지 바디 타입으로 구성된 A5 e-하이브리드는 효율성과 퍼포먼스를 동시에 만족시키는 모델로 기대를 모읍니다.
전기만으로 110km 주행, 실사용에 최적화된 전기 주행거리
이번 A5 PHEV는 25.9kWh 용량의 고전압 배터리를 탑재해 완전 충전 시 전기 모드 주행거리 최대 110km(WLTP 기준)를 확보했습니다. 대부분의 일상 통근 거리에서 전기 모드만으로도 충분히 커버 가능하며, 내연기관 없이도 조용하고 부드러운 주행이 가능합니다. 이로 인해 전기차에 대한 주행 거리 불안을 느끼는 소비자에게 훌륭한 대안이 될 수 있습니다.
두 가지 출력, 누구에게나 맞는 퍼포먼스
2025 아우디 A5 e-하이브리드는 총 두 가지 출력 버전으로 출시됩니다.
• 기본 모델은 약 299마력(220kW)
• 고성능 모델은 367마력(270kW)까지 발휘하며
제로백 성능은 각각 5.9초, 5.1초로, 단순한 효율만을 내세우는 PHEV가 아닌 스포티한 드라이빙 감성까지 잡은 전동화 모델입니다.
회생제동 시스템도 진화해, 운전자는 패들 시프트를 통해 회생 강도를 3단계로 조절할 수 있으며, 내비게이션과 연동된 주행 예측 시스템이 회생량을 자동으로 조정해 더욱 스마트한 주행이 가능해졌습니다.
실용성과 감성, 모두 챙긴 인테리어
실내는 아우디 특유의 정제된 감성에 최신 인포테인먼트와 디지털 기술이 더해졌습니다. 무선 충전, 최신 MMI 시스템, 3존 에어컨 등은 물론, 상위 트림에는 S라인 익스테리어 패키지, 스포츠 서스펜션, 19인치 휠 등 감성 요소까지 충분히 담았습니다.
트렁크 공간도 넉넉합니다. 아반트 기준 기본 361리터에서 최대 1,306리터까지 확장 가능하며, 세단도 331리터~1,175리터로 일상과 레저 모두 소화할 수 있는 공간을 제공합니다.
독일 기준 가격, 그리고 국내 출시 가능성은?
독일에서는 A5 세단 e-하이브리드가 62,500유로(약 9,880만 원)부터 시작되며, 아반트는 64,150유로(약 1억 140만 원)로 책정됐습니다. 국내 출시 일정은 아직 미정이지만, 과거 A6 PHEV가 국내에 출시된 전례를 고려하면 내년 하반기쯤 도입 가능성도 조심스럽게 점쳐볼 수 있습니다.
“연비와 성능, 디자인까지 모두 갖춘 신형 A5 PHEV. 아우디가 보여주는 프리미엄 전동화의 정수입니다.”
본격적인 전기차 시대를 준비하며, 아우디는 A5를 통해 그 중간 단계인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영역에서도 확실한 해답을 내놓았습니다. 지금 가장 기대되는 PHEV, 바로 2025 아우디 A5 e-하이브리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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