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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바 이누는 일본의 소형견으로 원래 사냥을 위해 사육되었다.
시바견은 골고루 발달 된 근육으로 소형견과 중현견 중간 쯤 되는 크기다.
남자 아이는 10kg, 여자 아이는 8kg 정도이다.
시바견의 평균 수명은 13 ~ 15세 정도이며 가장 나이가 많은 것으로 알려진 시바견은 26살을 살았다고 한다.
시바 이누의 성격은 까다로운 편이다.
특히 엄살이 심한편이며 작은 자극을 받아도 크고 고음의 비명을 지른다. 일명 "시바 비명"이라고 하는 소리를 낸다.
시바의 털은 이중모로 되어있다.
바깥은 뻣뻣한 직모로 안은 부드러운 털로 되어있다.
시바견의 특징으로 꼬리를 꼽을 수 있다.
꼬리털은 붓모양처럼 길게 뻣어있는데 평소에는 돌돌 말고 있는 모습이다.
시바의 꼬리는 혹독한 겨울 날씨로부터 자신을 보호하는데 쓰여진다.
잠을 잘때 시바이누는 몸을 구부리고 꼬리를 사용하여 얼굴과 코를 보호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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