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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김민재 이적설이 큰 이슈다.
수개월전부터 토트넘과 김민재 영입설이 돌았지만
흐지부지 진전이 없었다.
그 기간 인터밀란 수비수 슈크리니아르의 토트넘 이적이 구체화되면서 김민재 이적 가능성은 점점 사그라들었다.
지난 27일 인터밀란은 언론과의 인터뷰를 통해
슈크리니아르의 이적 불가를 선언하며
다시 김민재 토트넘 이적 불씨가 살아난 듯 하다.
토트넘은 중앙 수비수 슈크리니아르의 영입을 위해
이적료 680억원을 준비했지만 인터밀란의 원하는 이적료를 맞추지 못하고 있는 듯 하다.
이 시기에 베이징 궈안에 소속된 김민재는 리그 출전 엔트리에 이름을 올리지 못하며 그의 이적이 가시화되고 있다.
중국 시나스포츠는 베이징 궈안 김민재 이적에 대해 논의 중이며 곧 결과가 나올 것으로 예상된다고 밝혔다.
김민재의 이적은 베이징궈안과 김민재 모두이기 이익을 가져다주는 이적이 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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