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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시티 펩과르디올라 코로나 양성 판정! FA컵 3라운드 결장!

by 4and20 2022. 1.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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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체스터 시티의 펩 과르디올라 감독과 번리의 션 다이치 감독이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은 후 구단의 FA컵 3라운드 경기에 결장한다.


맨체스터시티의 50세 스페인 감독과 그의 조수인 후안마 릴로 모두 화요일에 바이러스에 감염된 것으로 전해졌다.

프리미어리그는 월요일 12월 27일부터 1월 2일까지 선수와 스태프를 대상으로 14,250건의 코로나19 검사를 실시했으며 94건의 양성 결과가 나왔다고 월요일 발표했다.

이는 지난주에 103건의 양성 반응이 기록되면서 8주 동안 처음으로 주 단위로 감소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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