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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버풀, 티아고/마네/샤키리 코로나19 확진! 전력이탈!

by 4and20 2020. 10.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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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EPL 4라운드 아스톤빌라의 경기에서 2:7로
57년 만의 참패를 당했던 리버풀이 전력을 가다듬기전
또 다시 비상이 걸렸다.


세르단 샤키리는 6일 코로나19 확진을 받았다.
리버풀은 티아고 알칸타라와 사네오 마네 그리고 샤키리까지
3명의 선수가 코로나19확진 판정을 받으며 전력에사 이탈했다.


리버풀은 참패를 당한 후 재정비할 상황없이
현재 선두를 달리고 있는 지역 라이벌 에버튼과의 경기를 앞 드고 있다.


프리미어리그 선두인 에버튼과의 머지사이드 더비를
어떻게 준비할지 위르켄클롭 감독의 전략적 팀 구성이 필요할 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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